2025년 1월 2일, 다우는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영길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의 어려움을 되짚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민한 조직 체계 구축, 디지털 플랫폼 강화, 인재 양성이라는 3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On January 2, 2025, Dow held its 2025 Kickoff Ceremony at its headquarters, bringing together employees to reflect on new opportunities and commit to transformative growth in the new year.

In his New Year’s address, CEO Young-Gil Shin reflected on the challenges of the past year and outlined three core strategies for the future: establishing an agile organizational structure, strengthening digital platforms, and fostering talent development.

대표님 신년사에서는 

글로벌 위기, 시장 침체 등 위기 상황을 돌아보며 이를 돌아보기 위한 노력 강조하였습니다.

이 위기를 기민한 조직 체계, 디지털 플랫폼 구축, 인재 양성으로 새로운 시스템과 문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극복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장기 근속자 포상과,

진급자 6인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다우 임직원 여러분 2025년도 잘 부탁드립니다.